Gofeel 님이 티스토리 초대권을 보내줘서 방금전에 이사를 했다.
이사라고 해봤자, 내 홈페이지 구석에 만들어 놓고 글 몇개를 끄적 거린
게 다라서 이사가 뭐 오래 걸리지도 않네.
옷가지가 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근거도 마땅히 없이 흘러다니는 Rabbit 같은 상태.
이사라고 해봤자, 내 홈페이지 구석에 만들어 놓고 글 몇개를 끄적 거린
게 다라서 이사가 뭐 오래 걸리지도 않네.
옷가지가 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근거도 마땅히 없이 흘러다니는 Rabbit 같은 상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