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, 전국민이 쌍수 들어 찬양하는 황우석 교수에 대해서
이러저러한 불평을 했더니 친한 친구 녀석이 나에게 화를 낸 적이 있었다.
"얼마나 대단한 분인데!"
그래, 대단한 사람 맞다. 그렇다고 욕도 못하냐. (발끈)
오늘도 매스컴에서 황우석 교수 얘기가 나오길레 씁쓸한 마음으로 쳐다보는데
갑자기 그 일이 생각났다. 그런데, 이거 워낙에 황우석 교수에 대한 찬양 물결이
대단해서, 요즘에는 내가 그렇게나 불평쟁이였냐??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.
뭐, 불평쟁이 맞긴 했지만,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구제불능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.
이러저러한 불평을 했더니 친한 친구 녀석이 나에게 화를 낸 적이 있었다.
"얼마나 대단한 분인데!"
그래, 대단한 사람 맞다. 그렇다고 욕도 못하냐. (발끈)
오늘도 매스컴에서 황우석 교수 얘기가 나오길레 씁쓸한 마음으로 쳐다보는데
갑자기 그 일이 생각났다. 그런데, 이거 워낙에 황우석 교수에 대한 찬양 물결이
대단해서, 요즘에는 내가 그렇게나 불평쟁이였냐??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.
뭐, 불평쟁이 맞긴 했지만,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구제불능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