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음반 쇼핑이나 해볼까 하고 들어갔는데
첫화면에서 스타워즈 OST 얘기가 눈에 띈다.
조만간 개봉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...
잠시 검색을 해보니 이번주 목요일에 개봉이다.
이번의 이 블록버스터는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다.
반지의 제왕 3부작 중 어느 하나도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아픔도 기억나고 해서
이번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편은 기어코 극장에서 보리라고 다짐을 한다.
공부를 이런 집념으로 했다면 벌써 크게 됐을 것인데 -.-;;
어쨌든... 문자 하나를 날린다.
첫화면에서 스타워즈 OST 얘기가 눈에 띈다.
조만간 개봉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...
잠시 검색을 해보니 이번주 목요일에 개봉이다.
이번의 이 블록버스터는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다.
반지의 제왕 3부작 중 어느 하나도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아픔도 기억나고 해서
이번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편은 기어코 극장에서 보리라고 다짐을 한다.
공부를 이런 집념으로 했다면 벌써 크게 됐을 것인데 -.-;;
어쨌든... 문자 하나를 날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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