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 우리 막내 이모가 시를 쓸 적에
이런 싯구를 썼었다.
"후! 정열이 춤춘다."
나는 그것과는 다른 "후..."를 내뱉는다.
"후... 가슴이 답답하다."
이런 싯구를 썼었다.
"후! 정열이 춤춘다."
나는 그것과는 다른 "후..."를 내뱉는다.
"후... 가슴이 답답하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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