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에 지른 새로운 장난감. 닌텐도 DS Lite이다. 약칭 NDSL.
색상은 jet black인데, 쉽게 질리지 않고 무난한 색을 고르느라고 고른 건데
차라리 흰색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.
가방하고 스킨가드하고 액정/터치스크린 보호 필터, 게임 두개 등등하고 같이 질렀다.
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두꺼웠다. 그래도 이것보다 더 작으면 놀기에 불편했을 듯.
어쨌거나 크기도 적당한 것이 출장이나 기타 등등 어디 돌아다닐 때 시간 떼우기에는 왓따다.
근데 같이 산 가방은 좀 맘에 안 든다. 호리가방(?)인가 하는 제품인데 후배 말로는
목욕탕 갈때 들고 다니는 가방 같단다. 흠흠... 확실히 웹에서 보던 화면하고는 많이 다르다.
(좀 촌스럽다. 그래.)
게임은 심심풀이로 할 수 있는 걸로 두개 주문했는데, 이런 종류로 비교적 잘 팔린다는 "말랑 말랑 두뇌교실"과 "틀린그림전집"이다. 두개중에서 틀린그림전집이 좀더 소소한 재미가 있다. 다음에는 "마리오 카트"를 사야겠다.
하지만, 이걸로 당분간은 또 긴축 모드.
등록금도 내야 하고...
색상은 jet black인데, 쉽게 질리지 않고 무난한 색을 고르느라고 고른 건데
차라리 흰색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.
가방하고 스킨가드하고 액정/터치스크린 보호 필터, 게임 두개 등등하고 같이 질렀다.
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두꺼웠다. 그래도 이것보다 더 작으면 놀기에 불편했을 듯.
어쨌거나 크기도 적당한 것이 출장이나 기타 등등 어디 돌아다닐 때 시간 떼우기에는 왓따다.
근데 같이 산 가방은 좀 맘에 안 든다. 호리가방(?)인가 하는 제품인데 후배 말로는
목욕탕 갈때 들고 다니는 가방 같단다. 흠흠... 확실히 웹에서 보던 화면하고는 많이 다르다.
(좀 촌스럽다. 그래.)
게임은 심심풀이로 할 수 있는 걸로 두개 주문했는데, 이런 종류로 비교적 잘 팔린다는 "말랑 말랑 두뇌교실"과 "틀린그림전집"이다. 두개중에서 틀린그림전집이 좀더 소소한 재미가 있다. 다음에는 "마리오 카트"를 사야겠다.
하지만, 이걸로 당분간은 또 긴축 모드.
등록금도 내야 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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