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주일간의 피말리는 디버깅에 서광이 비치다.
버그의 몸체는 내가 에러를 체크하기 위해서 삽입했던 코드.
bug fix는 줄바꿈 -.-;;
줄바꿈 하나에 일주일간의 디버깅이 종료됐다.
젠장... 이제 늙어서 프로그램 못 짜겠다.
내가 짠 코드를 내가 믿을 수가 없다. 심지어 에러 체크하는 코드까지.
버그의 몸체는 내가 에러를 체크하기 위해서 삽입했던 코드.
bug fix는 줄바꿈 -.-;;
줄바꿈 하나에 일주일간의 디버깅이 종료됐다.
젠장... 이제 늙어서 프로그램 못 짜겠다.
내가 짠 코드를 내가 믿을 수가 없다. 심지어 에러 체크하는 코드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