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gorekun.pe.kr/blog/648
http://www.gorekun.pe.kr/blog/649
램브란트의 야경. 네덜란드 갔던 후배가 사온 jigsaw puzzle 1000pcs짜리다.
드디어 어제밤에 다 맞췄다. 남의 퍼즐이긴 하지만 내가 제일 많이 맞췄고
특히나 중반부 이후의 작업은 거의 나 혼자 했기 때문에 뿌듯함이 지나쳐
남의 퍼즐을 옆에 끼고 기념사진을 찍다.
http://www.gorekun.pe.kr/blog/649
램브란트의 야경. 네덜란드 갔던 후배가 사온 jigsaw puzzle 1000pcs짜리다.
드디어 어제밤에 다 맞췄다. 남의 퍼즐이긴 하지만 내가 제일 많이 맞췄고
특히나 중반부 이후의 작업은 거의 나 혼자 했기 때문에 뿌듯함이 지나쳐
남의 퍼즐을 옆에 끼고 기념사진을 찍다.
'문화인 흉내내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읽기에 괴로운 책들 (1) | 2007.08.20 |
---|---|
Lust for life (0) | 2007.08.16 |
파울로 코엘료 "11분" (0) | 2007.01.21 |
You raise me up (0) | 2006.12.06 |
단테 클럽. 요상한 번역체. (0) | 2006.11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