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내에서 가장 큰 사설 비비의 시삽..
정치적인 판단을 해야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중압감..
그래서 jude 녀석은 나에게 시삽 자리를 넘겨줄 때
그리도 홀가분하게 보였나 봅니다.
정치적인 판단을 해야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중압감..
그래서 jude 녀석은 나에게 시삽 자리를 넘겨줄 때
그리도 홀가분하게 보였나 봅니다.